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화이자와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본계약을 체결했다. 금액은 당초보다 대폭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일 화이자 아일랜드 파마세우티컬(Pfizer Ireland Pharmaceuticals)과 9227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30.74% 규모로 오는 2029년 말까지 6년 반 동안 계약이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본계약에 앞서 지난달 8일 화이자 아일랜드와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다.
당시 계약 금액은 5350억원이었다. 본계약 체결 과정에서 계약 금액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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