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비행 자동차가 공식적으로 이륙 허가를 받았다.
지난 주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모델 A'가 도로와 하늘에서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미국 연방항공청으로부터 법적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알레프는 보도 자료에서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특별 감항 인증을 받은 최초의 회사라고 밝혔다. 인증은 차량이 비행할 수 있는 위치와 목적을 제한하고 있다.
이 차량은 또 비행하기 전에 국립 고속도로 및 교통 안전국 안전 표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 회사의 CEO인 짐 듀코브니(Jim Dukhovny)는 "이것의 역사적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헨리 포드(Henry Ford)와 같은 선구자가 있었지만, 자동차처럼 운전하면서 자동차처럼 기능하고, 자동차처럼 보이는 비행 차량이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레프가 비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전기 자동차라는 점도 중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직 이륙 능력은 '비행 자동차'에 대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개념의 중심에 있다."라고 밝혔다.
연방 법규정에 따라 알레프는 '모델 A' 개발 및 테스트 중에 오작동, 또는 결함을 포함한 모든 문제를 미국 정부 기관에 보고해야 한다.
듀코브니는 비행 자동차 '모델 A`를 현재 선주문할 수 있으며, 곧 도로와 하늘을 누비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명, 또는 2명의 탑승자를 태울 수 있는 이 차량은 약 30만 달러에 판매될 것이다.
'모델 A'는 100% 전기로, 공공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으며 수직 이착륙 기능이 있다고 회사는 발표문에서 밝혔다.
자동차는 저속 차량이 될 것이다. 포장 도로에서 시속 40km를 넘지 않을 것이다. 알레프에 따르면 운전자가 더 빠른 경로가 필요한 경우 차량의 비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받을 수 있는 버전의 주행 거리는 200마일(320km)이고, 비행 거리는 110마일(180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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