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2023 국가서비스대상에서 키즈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9일 열렸다.
아이들나라는 재미와 학습을 갖춘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키즈 플랫폼이라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국가서비스대상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 IPTV ‘U+tv’ 모바일 앱에서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U+3.0 핵심 플랫폼이다. 양방향 콘텐츠와 오리지널 콘텐츠 등 5만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서 육아와 관련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서비스대상은 매년 한 해 동안 부문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받은 서비스를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경제 발전과 서비스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6회를 맞았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 꼭 필요한 부모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성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콘텐츠와 서비스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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