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로 뜨거운 삼부토건이 최대주주로부터 추가 출자받는다.
삼부토건은 최대주주인 디와이디를 대상으로 300억원, 775만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3225원에 신주가 발행된다. 납입은 오는 30일이다. 회사측은 증자 대금을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디와이디는 지난 2월 회사 지분 5.56%를 취득하고 삼부토건 최대주주가 됐다. 이후 지분 추가 취득을 통해 현재 8.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추진 기대감으로 지난해말 1240원이던 주가가 현재 22일 현재 3950원까지 세 배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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