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태양광시장(US Solar Market Insight) 올 2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공급망 문제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미국 태양광 산업은 역사상 최고의 1분기를 보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태양광 산업은 올 1분기에 6.1GW의 용량을 설치했다.
지난 해 IRA(Inflation Reduction Act)에 의해 촉발된 수요 급증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인이 기록적인 1분기에 기여했다.
우드 매킨지(Wood Mackenzie) 보고서는 태양광 시장이 향후 5년 동안 3배 규모로 성장하여 2028년까지 설치된 총 태양광 용량이 378GW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IRA는 국내 제품을 사용하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30% 세금을 공제해 주고 있으며, 생산 세금 공제를 사용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세금 공제를 추가로 10%, 총 40%까지 늘릴 수 있다.
청정 에너지 개발자에 대한 세금 공제 외에도 IRA는 미국 제조 시설 구축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 많은 회사가 국내 제조 시설을 설립하겠다는 의사를 발표하도록 했다.
우드 매킨지 보고서는 발표된 제조 시설의 급증으로 인해 국내 모듈 용량이 현재 9GW 미만에서 2026년까지 60GW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최소 16GW의 모듈 제조 시설이 건설 중이다.
우드 매킨지의 글로벌 태양광 책임자이자 보고서의 수석 저자인 미셀 베이비스(Michelle Davis)는 "미국 태양광 산업은 서서히 공급망 문제가 완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우드 매킨지 보고서는 주거 부문이 올 1분기에 1.6GW의 태양광 용량을 설치했으며 향후 5년 동안 36GW의 태양광을 추가하여 연평균 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시설 부문의 시장을 보면 어려웠던 지난 해에서 반등하여 기록적인 3.8GW의 용량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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