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8일 "현대건설 주가는 해외수주에 크게 연동될 것이라며, 조만간 수주가 예상되는 사우디 Amiral 프로젝트(연결기준 45억 달러)와 네옴CBT(7억∼10억 달러) 계약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배세호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주가는 단기적으로 해외수주에 크게 연동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스,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가 중장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단기적으로는 Neom 관련 본격적인 발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주택 경기의 부진은 여전하나 바닥은 통과했다고 판단한다"며 "2023 년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상황으로 분양 경기 역시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인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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