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이 미뤄왔던 분양을 재개하고 있다. 6월 첫째 주 전국 6곳에서 총 2191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집계에서다. 전주 1079가구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일반적으로 장마를 앞둔 6월은 5월보다 분양이 적지만 최근 분양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건설사들이 미뤘던 분양에 나서는 모습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부천, 파주 등에서 1152 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서울 서대문구 ‘DMC 가재울 아이파크’ 92가구, 경기 파주시 ‘운정자이 시그니처’ 988가구, 부천시 심곡동 '부천역 첨담더마크’ 등 3곳이 청약을 접수받는다.
지방에서는 광주 서구 ‘상무 센트럴 자이’ 903가구,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 휴안1차’ 78가구 등 3곳이 청약을 준비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 등 경기·강원 등 전국 4곳에서 문을 열고 손님 맞이에 돌입한다. 당첨자 발표는 6곳, 정당 계약은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등 3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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