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이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올해 두 번째 신메뉴를 선보이며 때 이른 더위에 지친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선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지난 18일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소갈비탕’과 사이드메뉴 ‘제육볶음’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소갈비탕’은 부드러운 소갈비에 몸에 좋은 약재를 넣어 정성스럽게 끓여낸 육수를 끼얹어 완성한 국밥 메뉴다. 큰맘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맞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몸보신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했다.
식사 메뉴에 곁들일 수 있는 사이드메뉴 ‘제육볶음’도 새롭게 선보인다. 큰맘할매순대국의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한 끼 식사는 물론, 회식자리 및 가족식사 등 다양한 모임자리로 큰맘할매순대국이 큰 사랑을 받음에 따라 신메뉴 소갈비탕은 물론 다양한 국밥 메뉴와 어우러지는 사이드메뉴 제육볶음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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