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최대주주인 디와이디가 보유 주식을 추가로 상상인증권에 담보로 제공, 모든 주식을 담보로 맡겼다고 24일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최대주주인 디와이디는 지난 2월24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이행하여 회사 보통주 650만주를 추가 취득해 총 1750만주를 소유하고 있다"며 "지난 2월27일 보유 주식의 85.71%인 1500만주를 상상인증권에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지난 2월 공시했던 사안이다.
삼부토건은 이어 "24일 디와이디는 잔여 주식 250만주를 상상인증권에 담보로 제공했다"며 이에 따라 디와이디는 보유 주식 전부를 담보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담보 제공 계약은 내년 2월24일까지, 추가 담보 제공 계약은 오는 8월24일까지다.
한편 삼부토건은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 22일과 23일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24일까지 나흘 연속 시세를 분출했다. 디와이디 역시 23일까지 상한가 이틀을 비롯해 급등세를 탔고 24일은 9.12%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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