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시간이 늘면서 아웃도어 활동이 등산과 캠핑을 넘어 트레일러닝·플로깅·백패킹·클라이밍 등으로 갈수록 세분화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아웃도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는 이처럼 세분화되고 있는 아웃도어 트랜드에 맞춰 범용 상품을 전년비 3배 이상 확대했다.
15일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기능성을 함축시켜 다양해지는 아웃도어 분야에 모두 잘 어울리는 범용 데이팩 라인과 윈드케어 상품의 스타일과 물량을 대폭 늘렸다.
데이팩 라인은 재킷·티셔츠·반바지·카고팬츠 등 23종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전년비 스타일 수를 2배 늘리고 물량도 350% 늘렸다. 컬러 구성을 다양화해 상의와 하의를 맞춰 입는 셋업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경량성·신축성·발수·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가 적용됐다.
윈드케이는 바람막이 상품군으로 블랙·화이트와 같은 기본 컬러와 부위별로 다른 컬러를 적용한 △블록형 컬러 △프린트 디자인 △업사이클링 상품인 솟솟리버스 윈드케이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봄·여름철에 간편하게 입을 수 있고 패커블 형태로 보관도 가능하다.
코오롱스포츠는 범용성 아웃도어 제품을 알리기 위해 ‘나의 자연은’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배우 류승수 △산책을 좋아하는 피겨스케이터 차준환 △자급자족 캠핑을 선호하는 배우 경수진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며 플로깅을 하는 배우 임세미 △전원 생활을 즐기는 방가네 가족(미르·고은아)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15명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영상으로 표현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아웃도어의 범위와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코오롱스포츠는 개인이 느끼는 자연과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상품과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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