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300억원 BW 공모 발행에 주가 급락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유니슨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발행키로 하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타고 있다. 

15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유니슨 주가는 전일보다 10.18% 떨어진 1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748억원을 줄어들었다. 

유니슨은 지난 12일 3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공모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KB증권을 주관사로 다음달 8일 청약을 진행하고 6월13일 납입한다. 납입 한 달 뒤인 7월13일부터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유니슨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사채에 붙은 신주인수권은 현재 발행주식의 15.36%가 새로 발행될 수 있는 규모다.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마찬가지로 물량 부담 우려에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같은 날 370억원 규모 0.487주 비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엘앤케이바이오. 현재 21%대의 급락세를 타고 있다. 여지없이 급락세를 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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