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분기 영업익 1.37조..시장 예상치 더블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주)한화가 지난 1분기 깜짝 이익을 냈다. 예상치의 2배가 넘는 이익을 기록했다. 

한화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37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32.7% 늘어난 14조4024억원에 달했다. 순이익은 1조1552억원으로 69.4% 급증했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이 14조2585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220억원, 4120억원이다. 이익은 예상치의 두 배가 넘는다. 

한화는 글로벌 수요 급증에 따른 태양광 판매호조 및 지상방산, 항공부문 실적 증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분기 이후 자체사업 매출 증가, 신재생 에너지 판매량 증가와 발전사업 수익 실현 지속, 지상방산 중심 견조한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지속을 기대했다. 

한화그룹 지배구조도
한화그룹 지배구조도

(주)한화는 한화그룹 지배회사로 글로벌과 모멘텀, 건설 3개 부문의 자체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갤러리아 등 상장사와 비상장회사인 H&R를 주요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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