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항소심 판결 사업·투자 영향 없을 것..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에코프로가 이동채 그룹 회장의 항소심 판결에 따른 법정 구속과 관련 판결 결과가 사업 및 해외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 홈페이지에 "금일 보도된 이동채 전 대표이사의 항소심 판결과 관련하여"라는 입장문을 게시했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를 사랑해 주시는 주주, 투자자, 임직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에코프로는 "2022년 3월 이동채 전 대표이사가 에코프로의 대표직에서 사임한 이후,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의 가족사들은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강화해왔다"고 오너 한 사람의 절대적인 지배구조에서 벗어나 시스템적인 운영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특히 "당사는 금년 5월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어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회사의 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그러면서 "따라서, 이번 항소심 판결이 에코프로 가족사의 주요 사업 및 해외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없을 것"이라며 "에코프로를 사랑하시는 주주, 투자자, 임직원 여러분들의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2일 오후 1시28분 현재 에코프로는 0.36%의 강보합을, 에코프로비엠은 4.05%의 강세를 기록중이다. 전일에는 이동채 회장의 항소심 판결 소식이 전해지면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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