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1분기 순이익 15억원..26% 감소

글로벌 |김세형 |입력
FN가이드 메인 홈페이지 캡처. 12일 주식시장에서는 디와이피엔이프가 개인주주 물량 반대매매 속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깜짝 실적으로 주가가 급등세를 탔다. 이마트와 넷마블는 실적 부진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12일 현지시간 MSCI 정기 리뷰가 있더 가운데 에코프로는 주가 급등을 이유로 편입이 불발됐다.
FN가이드 메인 홈페이지 캡처. 12일 주식시장에서는 디와이피엔이프가 개인주주 물량 반대매매 속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깜짝 실적으로 주가가 급등세를 탔다. 이마트와 넷마블는 실적 부진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12일 현지시간 MSCI 정기 리뷰가 있더 가운데 에코프로는 주가 급등을 이유로 편입이 불발됐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FN가이드)는 지난 1분기 순이익이 14억6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감소했다고 12일 분기보고서에서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8% 증가한 67억6500만원, 영업이익은 10.2% 늘어난 11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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