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놀유니버스와 제휴...최대 3만2000포인트 준다

금융 |김한솔 기자 | 입력 2026. 02. 11. 11:38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0일 ‘놀유니버스’와 제휴를 맺고, 최대 3만2000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하고 1만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000 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우리WON뱅킹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 포인트, 작년 12월 말 기준 우리은행 계좌가 없었던 고객에게는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놀유니버스는 NOL 머니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5월 31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혜택은 조건에 따라 중복 적용 가능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만2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부부장은 “놀유니버스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금융과 여행·여가를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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