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충족했다. 순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네이버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5% 증가한 330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2804억원으로 전년보다 23.6%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437억원으로 71.2% 격감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충족했으나 순이이은 쇼크 수준이다.
예상치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2조2734억원, 3171억원이었다. 순이익 예상치는 1877억원이었다.
한편 네이버는 주주환원으로 2개년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의 약 15~30% 수준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배당과 별대로 향후 3년간 매년 발행 주식수의 1%를 기보유 자사주를 활용하여 소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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