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회장 김웅기) 창립이후 첫번째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세아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세아상역과 쌍용건설이 5월 14일까지 신입사원 채용 서류를 접수한다.
세아상역은 △해외영업 △구매(소싱) △Style Design △Fabric R&D △Colorist △Sales Intelligence △IT △재무 △비서 △해외법인 QA 등 총 10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쌍용건설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등 총 7개 분야의 채용을 진행한다.
공통 자격요건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혹은 2023년 8월 졸업 예정자로서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세아상역 지원자는 최근 2년 이내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과 1차 면접·영어회화능력 Test·2차 면접·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예정인은 7월 3일이다.
채용설명회는 25일부터 세아상역 4회, 쌍용건설 6회에 걸쳐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글로벌세아 그룹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과 채용 한파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공개채용으로 채용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의(衣)·식(食)·주(住)·지(智) 4대 핵심사업군을 바탕으로 사세를 확장해가고 있으며, 창립 40주년이 되는 2025년까지 매출 10 조원, 영업이익 1 조원 규모의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VISION 2025’ 계획을 두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에 임직원 약 7만 명 이상이 그룹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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