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화 예술 중심지 인사동의 골동가게 전체가 참여하는 최대규모의 ‘도자 및 서화 특별전’이 이번주 열린다.
한국 고미술협회 종로지회(회장 윤종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통인가게, 공화랑, 동산방, 마이아트옥션, 다보성, 아이옥션 등 내로라하는 100여 개 업체들이 참여한다.
윤종일 회장은 “이번 전시의 특징은 현재 우리의 삶 속에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작품을 최우선적으로 선정했다”며 “고미술의 아름다움은 현대에 그 빛을 더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도자기 3백여 점, 서화(그림) 1백여 점이다. 전문 컬렉터로부터 젊은 층의 기호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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