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3조5000억원 가까운 적자를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K스퀘어는 종속회사 SK하이닉스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주당 300원, 시가배당율 0.3%의 분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배당총액은 2064억원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도 1분기에 주당 300원의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오는 26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1분기 매출은 4조8871억원, 영업이익은 3조6645억원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순손익 역시 3조5000억원 가까운 적자가 예상된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