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1000억원 자사주 매입 소각키로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우리금융지주가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키로 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주가안정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24일부터 10월24일까지가 계약기간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신탁을 통해 사들인 자사주는 소각할 방침이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는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7인의 이사가 참석해 만장일치로 자사주 취득 소각 안건을 승인했다. 사의를 표명한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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