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학에 자동차 부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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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토요타자동차
출처=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산학협력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취득가 약 9000만 상당의 자동차 부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에게 자동차 정비 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된 토요타·렉서스 차량 부품 가운데에는 렉서스 최초의 슈퍼카 'LFA' 부품도 포함되어 있다. 개발 기간만 약 10여년에 이르는 렉서스 슈퍼카 LFA는 렉서스의 고성능 브랜드 라인 'F'의 모델 중 하나로 지난 2010년 500대 한정으로 출시됐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은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가치관은 고객의 차량을 수리하는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도 반영된다"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인 T-TEP은 지난 2020년부터 아주자동차대학교를 포함해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와 광주캠퍼스 △대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정대학교 △여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 등 전국 7개 자동차 기술대학, 8곳의 캠퍼스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해까지 실습을 위한 교육용 차량 13대를 자동차 기술대학에 기증했으며, 매 학기 토요타 및 렉서스의 전동화 기술을 비롯한 현장 노하우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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