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 아저씨'의 말 한 마디에 LG화학우 종목이 급등세를 타고 있다.
11일 주식시장에서 LG화학우는 전일보다 17.13% 상승한 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 본주도 6% 가까이 상승중이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이날 역시 각각 4%대, 11%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2차전지 전도사가 된 '밧데리 아저씨' 박순혁 금양 홍보이사의 자금집행설(?)이 도화선이 돼 LG화학우선주를 밀어올리고 있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81.8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날 메신저 상에서는 유튜브 영상 링크와 함께,
"[속보] 빠때리아저씨 인세 1,800만원 들어온거 내일(4/11) 자금 집행 선언
LG화학 우선주 : 1,000만원
LG엔솔 : 400만원
에코프로비엠 : 400만원
실시간 서정덕TV 중 발표함 ㅋㅋㅋ
낼 LG화학 우선주 기대되네요"
라는 글이 돌고 있다. 이 글 외에는 별다른 상승 요인을 찾을 수 없다.
주로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는 박순혁 이사의 힘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해졌다.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의 비상을 설파하면서다.
그런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가 거침없이 상승하던 코인 광풍기의 모습이 보인다는 우려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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