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제한 풀린후 첫 분양..다음주 1176가구 쏟아진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 투시도(사진제공. DL건설)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 투시도(사진제공. DL건설)

7일부터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수도권은 최대 10년에서 3년, 비수도권은 최대 4년에서 1년으로 대폭 완화된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마저 완화되면서 이후 아파트 청약시장은 어떤 영향을 받을지 다음주 아파트 분양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176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5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6곳, 정당 계약은 2곳에서 진행된다.

4월 2주(4월 10일 ~ 14일) 분양캘린더 (자료제공. 리얼투데이)
4월 2주(4월 10일 ~ 14일) 분양캘린더 (자료제공. 리얼투데이)

경기에서는 화성시 ‘동탄 파크릭스’(660가구)와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센트럴’(292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곳은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현대건설 컨서시엄(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이 경기 화성시 신동 일원에 공급하는 '동탄 파크릭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 총 2063가구 규모다. 이 중 1차 분양분을 제외한 660가구(A55블록)를 2차 분양한다. 신주거 문화타운을 가로지르는 신리천과 신리 저수지가 인접해 있다. 

지방에서는 광주 남구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 충남 천안시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DL건설은 광주시 남구 봉선동(장미구역 주택재건축) 일원에서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9층, 8개 동, 전용면적 63~84㎡, 총 542가구 중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도보권에 제석초등학교가 있고 학원가도 가깝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2026년 개통 예정) 백운광장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건립되는 ‘엘리프 미아역’의 모델하우스를 14일 오픈한다.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260가구 중 공공임대 34가구를 제외한 22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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