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짓는 아파트 반도유보라에도 나인원한남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주거앱 '바이브'가 서비스된다. 나인원한남,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과천 프루지오 써밋 등 내로라하는 하이엔드 아파트들이 모두 바이비를 쓰고 있다.
반도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에이치티비욘드와 ‘바이비 플랫폼’ 기반 주거통합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반도건설은 에이치티비욘드이 지난해 말 진행했던 9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에 TBT 파트너스, LK기술투자, LK자산운용, 일신홀딩스, 금호건설 등과 함께 참여한 바 있다.
반도건설과 에이치티비욘드는 이번 협약으로 반도건설이 분양하는 아파트단지 시설 기반 및 단지 밖 서비스 제공업체 발굴·서비스 이용 정책 수립 및 운영관리·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등의 업무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바이비 플랫폼 서비스 적용 범위를 공동주택에 제한하지 않고, 지식산업센터·오피스· 상업시설· 호텔문화시설· 체육연구시설 등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에이치티비욘드가 운영하는 아파트앱 바이비(byb)는 세대 내 냉난방·조명· 환기· 가스를 제어할 수 있고, 커뮤니티시설 예약 및 결제·민원신청·공지확인 등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소통을 돕는 주거통합서비스 플랫폼이다.
입주민들은 집안과 ·단지 안팎에서 전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큐레이션된 대표적인 특화 서비스로는 가구구독·밀키트·헬스케어·세무컨설팅·카셰어링 등이 있다.
바이브 앱은 나인원한남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 등 유명 아파트들이 적용하며 유명해졌다.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는 “에이치티비욘드와의 협업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주거통합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건구 에이치티비욘드 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서비스 개발운영을 통해 사용자의 공간경험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주거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