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주택 통계 발표에 따르면 올해 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4만 1191건으로 전월 대비 58.9% 늘었다.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감소하던 거래량이 2월들어 반등을 시작한 것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1825가구(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일반분양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남 광양에서 민간임대 청약을 받는 ‘광양 목성지구 파크뷰 부영’(민간임대, 1,064가구)영향이 컸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3곳·당첨자 발표는 6곳·정당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GS건설은 4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휘경자이 디센시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06가구 중 700가구가 일반공급 대상이다.
부영주택은 5일 전남 광양시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A1·A2블록 일원에서 민간임대 아파트 ‘광양 목성지구 파크뷰 부영’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1·2단지 1788가구 규모로 이 중 1회차 1,064가구(1단지 570가구·2단지 494가구)를 임대한다.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계약 절차가 끝나는 대로 입주가 가능하다.
원건설은 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 A9블록에 건립되는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총 440가구 규모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부지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을 비롯해 다수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