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대주주인 비덴트가 상장폐지와 연결될 수 있는 감사보고서 이슈에 휩싸였다.
한국거래소는 31일 비덴트에 대해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실여부에 대해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공시하도록 요구했다.
비덴트는 주총 1주일 전인 지난 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어야 하지만 아직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회사측은 당시 "회사는 감사의견 형성에 목적적합한 결산, 외부증빙, 부문감사인의 감사결과 등과 같은 감사 증거자료제출에 시일이 소요되는 등의 사유로 감사일정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비덴트는 지난해 9월말 현재 빗썸홀딩스 지분 34.2%를 보유하고 있다. 빗썸홀딩스는 빗썸코리아의 최대주주이며 빗썸코리아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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