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이채윤 대표 작년 연봉 31억원..사내 최고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시가총액 2조 안팎의 코스닥 14위권 리노공업 최대주주 이채윤 대표이사가 지난해 회사에서 31억원을 받아 사내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21일 리노공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채윤 대표는 지난해 급여 12억원에 상여 19억원으로 31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회사측은 "이채윤 대표가 전년 대비 매출 115% 달성, 영업이익 42.4% 달성 등 재무적 지표 및 신모델 매출 점유율 등 핵심성과지표를 종합 평가한 경영성과 평가에서 98점으로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채윤 대표는 지난 2021년에도 경영성과 평가에서 96점으로 S등급을 받았고, 상여 15억2000만원을 받아 총 보수 24억8200만원으로 사내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채윤 대표에 이어 최용기 상무가 8억700만원으로 두번째로 많았고, 정병준 상무와 김태균 상무는 각각 7억2300만원과 7억1800만원으로 3, 4위에 랭크됐다. 김병기 상무는 6억2400만원으로 다섯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임원들 역시 경영성과 평가에서 98점, S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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