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작년 32% 손실내고도 세계부자3위..1,2위는?

금융 |이민하 | 입력 2023. 03. 17. 10:16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사진)가 지난해에만 순자산 32%를 까먹는 손실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그는 세계 부자 3위 자리를 꿰찮다. 지난해 세계부자 1,2위 자리는 누가 차지했을까?

17일 글로벌데이터인포그래픽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Visual Capitalist)가 Forbes Real-Time Billionaires List 데이터를 사용해 2023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세계 부자 1위는 루이비통 샤넬 티파니 등 럭셔리 브랜드 소유주 베르나르 아르노(LVMH) 차지였다.

그의 순자산은 2020억 달러에 달했다.환율 13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우리 돈 286조에 달하는 규모이다.

작년 트위터 인수로 곤혹을 치룬 엘론 머스크(테슬라/스페이스x)가 1910억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베르나르 아르노의 자산이 1년새 28% 증가할 동안 엘론머스크와 제프 베조스의 자산가치는 각각 13%와 32%씩 줄었다. 

4위는 오라클 설립자이기도 한 래리 엘리슨으로 그는 2012년 3억 달러에 구입한 하와이 Lanai섬의 98%를 소유하고 있다. 5위는 워렌버핏(버크셔해서웨이), 6위는 빌게이츠(MS)로 이들의 자산규모는 각각 1060억과 1050억 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글로벌 10대 부자 중 6명은 순자산이 감소했지 만 4명은 거꾸로 증가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