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엔씨 마창민 대표 연봉 6억→10.6억..직원 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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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민 대표이사에게는
 * 마창민 대표이사에게는 '비건설인'이란 꼬리표를 붙어 다니고 있다. 

지난 2021년초 LG맨에서 DL그룹에 전격 영입된 마창민 DL이엔씨 대표이사의 연봉이 1년만에 수직상승했다. 16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비건설인'이란 꼬리표가 붙은 마 대표의 지난해 연봉은 10억6700만원으로 나타났다. 1년전 6억500만원보다 75%가 늘었다. 같은 기간 직원의 평균 연봉은 9000만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4.7% 증가에 그쳤다. 

마 대표이사의 연봉은 그룹 총수인 이해욱 회장이 받은 12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유재호 플랜트사업본부장이 9억6700만원, 남용 고문이 9억2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퇴임한 신영식 전 경영관리본부장은 퇴직금 등 위로금(2억7800만원)을 포함해 총 8억39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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