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 경영권을 가리게 됐다.
에스엠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31일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현 이사회가 정관 변경안과 이사 후보자들을 냈고,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 지분을 인수한 하이브가 제안한 정관 변경안과 이사 후보자들 역시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6명, 기타비상무이사 2인 등 11명의 후보자를 추천했다.
하이브측에서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7명의 후보자를 냈다. 여기에 비상근 감사 1명을 냈다.
이성수 공동대표가 이미 백의종군을 선언한 가운데 사내이사 후보 가운데 현재 이사들은 이사진이 낸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았다.
장철혁 에스엠 CFO, 김지원 에스엠 마케팅센터장, 최정민 에스엠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장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하이브측에서는 이재상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와 정진수 하이브 최고법무책임자(CLO), 이진화 하이브 경영기획실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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