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5억1500만원으로 전년보다 92.2%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70.1% 감소한 1226억5700만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99.7% 격감만 4억4600만원으로 간신히 흑자를 유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코로나 진단시약 판매 등으로 눈에 띄게 실적이 개선됐다가 코로나19 완화와 함께 둔화되는 모양새다.
연간 매출은 37.7% 줄어든 8533억93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959억4800만원과 1799억7000만원으로 각각 70.6%, 66.5% 줄었다.
회사측은 "코로나19 관련 매출 감소로 인해 실적 감소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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