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페이스북과 인스트그램 계정이 9일(현지시간) 복구됐다.
메타 대변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두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됐다"고 CNN에 확인했다.
아직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게시물은 없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난 2021년 1월6일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 이후 2년간 금지됐었다.
트위터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트럼프 전 대통령 계정을 복구했지만 아직 글이 게시되진 않았다.
CNN은 "소셜 미디어 계정의 (재)활성화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시 대통령 선거에 나가기 위해 이를 통신, 기금모금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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