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요응답형버스 '두루타' 스마트폰 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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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버스 위치 확인 등 다양한 정보 제공…콜센터 병행 운영

세종시(시장 최민호)의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행 콜센터(☎1644-8255)에서만 예약이 가능했지만, 23일부터는 스마트폰 어플로만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두르타 어플(앱)에서 이용예약은 물론 상세예약 정보 확인, 두루타 이용 예약차량 위치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두루타의 주이용층이 고령층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세종시는 읍·면·동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상세 앱 사용 방법 등 교육의 장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유선콜센터는 기존대로 병행 운영한다. 

두루타 버스는 12~15인 승합차를 개조한 수요응답형 버스로 노선형 ·예약제 방식으로 운행중이다. 2019년 12월 장군면에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왔다. 관내 읍면지역 9곳의 주민이동편의를 크게 증진해 ‘2022년 균형발전사례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제는 고령층 뿐만 아니라 학생, 직장인 등 이용층이 다양해지고 있어 앱 예약시스템은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통소외지역 등 대중교통이용이 불편한 지역에서 두루타가 더욱 확대 운영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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