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콘트롤즈,에코바디스 ESG평가 '플래티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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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개 이상의 평가 기업 중 상위 1%에 차지

스마트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빌딩을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가장 높은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 10만 개가 넘는 전 세계 기업 중 상위 1%라는 성적을 거둔 것.

22일 존슨콘트롤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17년부터 탄소 배출량을 38% 감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55%까지 배출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존슨콘트롤즈는 파리 기후 협정에서 제시한 목표보다 10년 빠른 2040년까지 스콥 1, 2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존슨콘트롤즈는 지속가능한 공급업체 협회를 통해 공급망을 관리한다. 

레나에 케자르(Renae Kezar) 존슨콘트롤즈 글로벌 지속가능성 부문 부사장은 “존슨콘트롤즈는 탈탄소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객에 제공하는 서비스만이 아니라 자사 비즈니스 관행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선도하고 있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큰 규모의 ESG 공약, 과학 기반 목표, 그리고 스콥(Scope) 1, 2 탄소 중립 약속을 수립했다”며 “에코바디스의 플래티넘 등급은 존슨콘트롤즈가 지속가능성에 있어서 올바른 길로 가고 있으며, 성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존슨콘트롤즈는 ESG 및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왔다.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에서 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2022 글로벌 지속가능성 체인지메이커’, 포춘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Change the World)’, 포춘 ‘가장 경이로운 기업(Most Admired Companies)’ 등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다양성을 위한 최고의 고용주(Best Employers for Diversity)’로 꼽히고, 3BL 미디어 ‘기업시민상 100’ 17년 연속 수상,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15번째 선정, 4년 연속 MSCI ‘AAA’ 등급 획득 등 지속적으로 ESG를 위해 고심해왔다. 이외에도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의 ESG 업계 최고 등급, ISS ‘주요 기업 ESG 성과(Prime Corporate ESG Performance)’ GISC 업계 내 1위, 파이낸셜타임즈 ‘2022 유럽 기후 지도자’ 명단, HRH 웨일즈 왕자의 첫 테라 카르타 씰 등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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