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證의 ESG약속 '화제'..10년째 연탄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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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사랑'의 연탄 릴레이 10년째 이어가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기동호 대표이사가 10년째 사랑의 연탄배달 등 ESG경영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증권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기동호 대표이사가 10년째 사랑의 연탄배달 등 ESG경영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증권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사장 기동호)이 지난 2013년 투자매매업 인가와 함께 약속했던 ESG경영이 화제다.  2013년 이래 10년째 '꺼지지 않는 사랑'의 연탄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을뿐 아니라 '찾아가는 산타클로스 나눔행사', '신년맞이 나눔행사' '1사1병영'과 '1사1촌'운동 등 다양한 미담 활동을 매년 지속하고 있다는 훈훈한 얘기이다. 

12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0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중계동 104마을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2013년 최초 1만장에서 시작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연탄 나눔 활동은 점차 그 숫자를 늘려 올해는 3만 2천장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지난 주말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이 지역 에너지 소외 가정에게 전달했다.

이번 연탄나눔행사의 재원은 직원 기부금에 맞춰 회사가 일정비율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은 “아무리 어려운 시기일지라도 사회공헌활동을 하자고 다짐했던 직원들과의 약속을 연탄나눔을 통해 계속해 지켜나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기 사장은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새로운 방식의 나눔활동을 이어왔듯이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 이웃사랑 실천의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ESG경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재창업 초기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나눔 활동 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산타클로스 나눔 행사’, △‘신년 맞이 나눔 행사’, △상계동 일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대상자 중 초.중등학교 입학예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입학선물 세트 증정 등 다양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랑의 김치 Fair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은 제2공병여단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가평 초롱이둥지마을과는 단순한 민간과 군, 도시와 농촌 교류를 넘어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1+1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한단계 더 진화한 나눔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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