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신한라이프, 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글로벌 |이민하 | 입력 2022. 12. 02. 09:49

한국ESG기준원(원장 심인숙, 이하 KCGS)은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와 신한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성대규 사장)을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이사회 중심의 적극적인 경영문화를 구축하고, 여성 및 외국인 이사를 선임하는 등 지배기구의 다양성을 추구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2인 이상의 회계/재무전문가 선임 등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SK가스(주), 롯데하이마트(주), (주)클래시스, 농협생명보험(주),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은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2022년 명예기업으로 선정된 SC제일은행은 2020년과 2021년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KCGS는 ESG 부문의 대상으로 (주)KB금융지주를 선정했다. 최우수기업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영예를 안았고, 이외 엘지이노텍(주), ㈜현대바이오랜드, (주)LX세미콘, (주)JB금융지주, 삼성카드(주) 등 5개사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KCGS는 이날 한국거래소 본관에서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영식 회장, 코스콤 홍우선 사장, KCGS 심인숙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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