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관악구 〉강서구〉송파구 순으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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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1인가구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관악구(13만6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서구(9만4천명), 송파구(7만9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율은 강서구(125.9%)와 은평구(109.6%), 영등포구(104.4%)순으로 높았다. 

16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 총인구는 2010년보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가구수는 거꾸로 15.5% 증가했다. 1인 가구는 2021년 149만명으로 74.3% 증가했다. 2인 가구는 10만명으로 35.2% 증가했다. 반면 3인 이상 가구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인 가구 연령대별 비중은 20대가 가장 크고, 증가율은 고령층에서 높았다. 1인 가구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 60대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1인 가구 증가율은 80대 이상에서 176.7%늘고, 60대 117.3%, 70대 81.6% 순으로 고령층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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