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의 실리콘밸리' 관악 S밸리 창업공간 위탁 운영 기관 모집

사회 |입력

23일~28일 신청, 12월 7일 결과 발표 18일~19일에는 낙성벤처창업센터, 서울대 등에서 '2022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개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역량있는 벤처·창업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해 나갈 ‘관악S밸리 창업공간’ 운영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관악S밸리는 관악구 낙성대동 및 대학동을 중심의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를 양대 축으로 구 전체를 대학,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창업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위탁하는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시설은 총 7개소로 낙성벤처창업센터 등 4개소와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대학동 창업지원시설 3개소로 기술 기반의 벤처ㆍ창업 지원 시설이며 해당 시설에는 입주 사무공간, 회의실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위탁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이며 위탁 사무는 ▲시설의 유지관리 및 보수 ▲성장단계별 기업 선발 및 맞춤형 성장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ㆍ운영 ▲유관기관, 대학, 국내ㆍ외 투자사, 외부 AC 등 교류ㆍ협력 사업 ▲창업 공간 특화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및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둔 법인 또는 단체로 11월 7일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내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했거나 창업보육프로그램 등 관련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관악구 창업 정책 방향에 부합되도록 시설 운영 및 창업 지원에 필요한 인력과 기구를 갖추고 사업에 관한 전문성과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공모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관악구청 4층 일자리벤처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과 제안요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뉴스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사항은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로 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중 심사를 통해 해당 시설을 위탁 운영할 기관을 선정, 오는 12월 7일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이틀간 관악구청, 낙성벤처창업센터, 서울대학교 등에서 '2022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을 연다.

올해에는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창업가, 투자사 등이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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