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스마트시티 개발 한국이 돕는다

사회 |입력

베트남 63개 지방 정부 가운데 41개 성·시에서 스마트시티 개발 계획 한-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기술협력센터 출범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센터(VKC) 출범식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기술 협력센터(VKC) 출범식출처 : 인사이드비나(http://www.insidevina.com)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건설 기술협력센터(VKC)'가 지난 11일 하노이에서 출범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12일 베트남 뉴스 전문 매체인 인사이드비나에 따르면, 기술협력센터는 국토교통부와 베트남 건설부가 스마트 시티 건설과 관련해서 베트남 지방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베트남은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2018년 8월 스마트시티 구축에 관한 법률을 발표하며, 개발 계획을 구체화했다. 올해 5월 우리나라와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개발 기술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베트남의 63개 지방 정부 중 41개의 성·시가 스마트시티 개발을 추진중이나 지역별 특성에 맞는 모델을 찾지 못한 채 초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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