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환경부 주관 2022년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

3년 동안 환경 교육 교재와 행정·재정 지원

사회 |한민형 | 입력 2022. 10. 05. 09:25
이민근 안산시장이 환경부가 주관한 환경교육도시 현장평가에 참석한 모습
이민근 안산시장이 환경부가 주관한 환경교육도시 현장평가에 참석한 모습

스마트시티 구현은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모아서 교통을 비롯한 시민들의 생활을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고려도 빼 놓을 수 없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환경부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2년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환경교육도시는 2020년에 시범 도시를 처음 선정한 이후, 올해 1월에는 관련 법률이 개정되었다. 이에 따라 환경교육도시가 정식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을 활발히 하기 위해 그 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안산시는 기초 단체 중에는 도봉구, 용인시, 서산시와 함께 지정되었다. 광역 시도 중에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선정됐다. 

안산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환경교육 교재와 교육내용 개발.보급, 지역특화 환경 교육 과정 운영 등에서 행정과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안산시는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정책 ▲지역환경교육센터(안산환경재단)의 내실있는 운영 등 관련 인프라 조성과 정책에 대한 이민근 시장의 관심과 의지가 높게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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