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에서 현실로, 현실에서 가상으로"

경기도, 25~26일 '가상·증강현실 데모데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사회 |이민하 | 입력 2022. 10. 04. 09:12

경기도는 이달 25~26일 광명에 위치한 유(U)플래닛 내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와 온라인을 통해 '엔알피(NRP) 데모데이'를 동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알피(NRP) 데모데이'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가상·증강현실(VR/AR) 행사이다. '가상에서 현실로, 현실에서 가상으로...경험의 교차, 새로운 가치'가 이번 행사 주제이다.

엔터테인먼트·공연, 전시·헬스케어, 관광, 교육·안전, 캠페인·의류, 패션·리테일 분야의 실험과 도전 등을 전망할 예정이다.

엔알피(NRP)는 경기도가 2017년부터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글로벌 민관협력체와 함께 올해까지 총 160여 개의 유망 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엔알피(NRP) 기업 20개사를 포함해 VR/AR 산업육성 지원기업 등 총 35개 팀이 참여 예정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돼 유튜브 채널(경기콘텐츠진흥원 계정)에서 행사를 시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 정보와 업무 제휴 거래를 위한 기업 간(B2B) 상담은 행사 당일 오프라인 현장뿐만 아니라 11월 20일까지 데모데이 누리집(www.nrp-demoday.or.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송은실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가상/증강현실(VR/AR), 메타버스 등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미래 기술들이 형태를 갖추고 여러 산업에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