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홍수 통제· 대기질 감시·에너지 보존 등 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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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인프라에 IoT 기술 접목" 엣지포인트·엑스페란티, 페낭시 스마트시티 구현 협력키로

엣지포인트(EdgePoint)와 엑스페란티(Xperanti)는 말레이시아의 페낭 주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

20일 현지 매체 마카우비즈니스닷컴에 따르면 엣지포인트사는 아세안 지역 내 통신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엑스페란티는 말레이시아에서 최초 사물인터넷(IoT)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페낭 주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이들은 현재 서비스 중인 페낭시 주차 어플리케이션를 기반으로 IoT기술을 추가 활용해 홍수 통제, 대기질 감시, 에너지 보존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페낭 주는 스마트시티 구현에 있어서 말레이시아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능형 인프라스트럭처가 추가 구축되고, 비즈니스 모델이 확장될 경우, 예상 밖의 혁신적 서비스로 인해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페낭 주는 말레이시아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주도인 조지타운은 다양한 음식과 영국 식민지 시절 형성된 건물로 유명한 관광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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