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나, 상하이자동차에 자율주행 기술 제공...R 브랜드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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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자동차, 루미나 라이다 기술 활용 파트너십 체결

자동차용 라이다(LiDAR) 기업 루미나 테크놀로지(Luminar Technologies, Inc.)(이하 ‘루미나’)가 중국 최대의 자동차 제조회사 상하이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루미나는 자사의 라이다 및 센티넬(Sentinel) 소프트웨어 시스템 부품 공급을 통해 상하이자동차의 신형 R 브랜드 차량 모델에 자율주행 및 첨단 안전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의 협력 계약에 따라 루미나는 상하이자동차 부근에 상하이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고 이 사무소를 통해 현지 기술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중국 최초의 자율주행차 생산을 가능케 할 전망이며 이로써 상하이자동차의 기술적 우위 유지와 중국에서 루미나의 생산기지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루미나의 아이리스(Iris) 라이다 장비는 R 브랜드 차량의 지붕선에 자연스럽게 결합돼 왕관 형태로 자동차의 안전성과 자율주행 특성을 상징한다.

루미나의 센티넬 솔루션 가운데 물체 감지 및 분류, 추적 등 일부 소프트웨어 부품이 R 브랜드 차량에 내장될 예정이며 이로써 차량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및 주도적 안전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상하이자동차 관계자는 “R 브랜드 신차 모델은 최고의 기술에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결합하고 거기에 자율주행 기능까지 더함으로써 우리의 비전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사진=루미나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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