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비치는 플로리다 남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다. 수 많은 기업과 호텔, 박물관 등 많은 볼거리와 함께 9만 명이 넘는 거주자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한다.
그런 마이애미 비치가 스마트시티 준비에 여념이 없다. 급변하는 세계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도시는 와이파이 등 무선 네트워크를 비롯한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필수다. 마이애미 비치도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통신 인프라의 고도화에 나섰다.
마이애미 비치는 향후 스마트시티의 기능적인 통합까지 염두에 두고 광섬유를 근간으로 하는 인프라를 전역에 구축했다. 이를 위해 마이애미 비치는 지상 및 해저 모두에 광케이블을 설치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요구를 만족시킬만한 파트너를 물색했고 심의 결과 핫와이어커뮤니케이션즈를 선정했다.
지역 언론인 마이애미커뮤니티뉴스페이퍼는 최근 핫와이어가 마이애미 비치에서 3800마일 이상의 광케이블과 함께 20마일 이상의 지하 도관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 공사는 통신용 참호, 항공, HHD 및 교량 부착 공사, 광섬유 설치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와이어는 지난 20년 동안 광섬유 인프라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20여 년 전인 지난 2000년부터 남부 플로리다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지역 친화 기업이다. 마이애미 비치의 취지와 기업의 협업이 스마트시티 건설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의미도 크다.
핫와이어는 마이애미 비치의 도시 공공 사업부, 도시 엔지니어 및 시 직원들과 협력해 도시 규칙과 법 및 규정에 맞추어 모든 광케이블 건설 작업을 수행한다.
핫와이어는 지난 2년 동안 미국 유력 잡지 PC매거진으로부터 '미국 남동부 최고 ISP'로 선정됐고 넷플릭스로부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네트워크 ISP 서비스로 연속 17개월, 미국에서 가장 빠른 ISP로 29개월 연속 선정됐다. 전미 케이블TV연합회로부터는 혁신자상을, 케이블팩스로부터는 2020년 ’올해의 독립 운영자상‘을 받았다.
마이애미 비치는 이제 뛰어난 내구성, 미래를 대비한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광섬유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공공 접속 와이파이를 포함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구현함으로써 거주자와 관광객에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이애미 비치는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주민들이 거주하는 최적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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