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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피엔에스, 美 블랙베리와 손잡고 국방·공공 보안 시장 공략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28. 16:10

아이티센그룹 아이티센피엔에스가 미국 보안 기업 블랙베리(BlackBerry)와 함께 국방·공공 시장을 겨냥한 보안 커뮤니케이션 사업 강화에 나선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블랙베리 코리아와 함께 28일 개막, 30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개최되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위기 대응부터 단말 관리, 보안 통신까지 아우르는 ‘블랙베리 시큐어 시큐어 커뮤니케이션(BlackBerry Secure Communications)’ 포트폴리오를 관람객들에게 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특히 실시간 위기 대응 및 긴급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블랙베리 앳혹(BlackBerry AtHoc)’, 다양한 업무용 단말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블랙베리 UEM(BlackBerry UEM)’, 암호화 기반의 안전한 음성·메시징 환경을 제공하는 ‘블랙베리 시큐스위트(BlackBerry SecuSUITE)’ 등을 내놓는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관계자 간 소통, 업무용 단말의 보안 관리, 민감 정보의 안전한 전달 등 국방·공공기관의 핵심 업무 환경에 필요한 보안 역량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지난 5월 블랙베리와 국내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공공·금융·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보안 및 위기 대응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박원규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국방·공공 분야에서는 보안 위협에 대한 사전 대응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블랙베리의 글로벌 기술력과 아이티센피엔에스의 국내 보안 사업 경험을 결합해 국방·공공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관련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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