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카오뱅크]](https://cdn.www.smarttod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2/73958_67098_4622.jpg)
|스마트투데이=이태윤 기자| 카카오뱅크의 임직원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행사에서 황현천 AI서비스개발팀장과 신영원 수신제도기획팀장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각각 ‘혁신금융’과 ‘저축·투자’다.
황현천 팀장은 대화형 AI를 금융 서비스에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 검색’을 선보인 이후 관련 서비스를 확대했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AI 서비스 누적 이용자는 출시 약 8개월 만에 300만명을 넘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500만명을 돌파했다.
신영원 팀장은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의 기획과 도입에 참여해 자녀 금융상품의 가입 절차를 비대면으로 전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우리아이통장’은 0세부터 만 16세 이하 자녀를 위해 부모가 자신의 휴대전화로 개설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아이통장’의 누적 이용자는 올해 9월 말 기준 85만명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혁신과 고객 중심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금융의 결합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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