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카오뱅크]](https://cdn.www.smarttod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2/73958_67098_4622.jpg)

|스마트투데이=이태윤 기자|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오는 18일 전산시스템 점검과 업데이트를 위해 금융거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17일 각 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18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7시간 동안 전산시스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시간 동안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를 비롯한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된다.
주요 중단 서비스는 ▲조회와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한 입출금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등이다. 다른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계좌 거래와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카카오뱅크 인증서 이용도 제한된다.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과 업무 처리 역시 중단된다.
케이뱅크도 같은 날 오전 12시부터 10시까지 10시간 동안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시간에는 케이뱅크 앱을 통한 ▲예·적금 및 대출 상품 개설과 조회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등이 중단된다. 대출 상환과 부동산 대금, 거래처 결제 대금 이체 등도 처리할 수 없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연계된 입출금 서비스도 중단되며, CD·ATM을 통한 입출금과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도 제한된다.
다만 케이뱅크는 점검 시간에도 후불교통카드 이용과 체크카드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피해신고 접수는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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