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카카오뱅크·케이뱅크, 18일 전산 점검…금융거래 일시 중단

카카오뱅크 오전 1~8시·케이뱅크 0~10시 서비스 중단

금융 |이태윤 기자 | 입력 2026. 10. 17. 13:10
[출처: 카카오뱅크]
사진=케이뱅크
[출처: 카카오뱅크]

|스마트투데이=이태윤 기자|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오는 18일 전산시스템 점검과 업데이트를 위해 금융거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17일 각 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18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7시간 동안 전산시스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시간 동안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를 비롯한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된다.

주요 중단 서비스는 ▲조회와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한 입출금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등이다. 다른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계좌 거래와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카카오뱅크 인증서 이용도 제한된다.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과 업무 처리 역시 중단된다.

케이뱅크도 같은 날 오전 12시부터 10시까지 10시간 동안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시간에는 케이뱅크 앱을 통한 ▲예·적금 및 대출 상품 개설과 조회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등이 중단된다. 대출 상환과 부동산 대금, 거래처 결제 대금 이체 등도 처리할 수 없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연계된 입출금 서비스도 중단되며, CD·ATM을 통한 입출금과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도 제한된다.

다만 케이뱅크는 점검 시간에도 후불교통카드 이용과 체크카드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피해신고 접수는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