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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홈 화면 개편…“계좌부터 투자, 소비 관리까지 한눈에”

금융 |김한솔 기자 | 입력 2026. 09. 07. 08:50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자산 현황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개인의 이용 특성에 맞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홈 화면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홈 화면에서는 보유 계좌를 유형별로 묶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많더라도 비슷한 유형의 계좌를 묶어서 보여주므로 긴 스크롤 없이 여러 계좌의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기존에는 별도 탭에서 확인해야 했던 카드·신용정보·투자 항목도 홈 화면에 추가됐다. 카드 이용금액과 신용점수 변동, 투자 수익률 등 주요 금융정보를 앱 실행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자산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이 원하는 계좌와 서비스만 홈 화면에 표시하는 맞춤형 편집 기능도 제공한다. 화면 하단의 ‘화면 편집’을 선택하면 노출할 계좌와 서비스를 직접 정하고 순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계좌별 잔액을 숨기는 것도 가능해 개인의 이용 목적과 생활 방식에 맞는 ‘나만의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주요 자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각자의 금융 생활과 이용 특성에 맞게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일상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사용성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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