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리모(대표이사 배은경)는 ‘인공지능 페스타 2026’에 참가해 개인화된 건강관리 솔루션 및 피지컬 AI 기술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공지능 페스타 2026(AI FESTA 26)’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인공지능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리모는 스마트폰, 태블릿, CCTV 등의 일반 카메라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자세와 움직임을 정밀한 3차원으로 분석하는 모션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리모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람의 움직임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피지컬 AI 기술(가상공간 근골격계 시뮬레이션)과 자사 헬스케어 솔루션 ‘파인핏 AI 미러’, 스포츠 전문가용 ‘파인핏 심프로’를 선보인다.
‘파인핏 AI 미러’는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자세를 분석하고 개인의 상태에 맞는 운동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바디코치로, 음성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개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파인핏 심프로’는 운동선수의 움직임을 일반카메라 영상에서 3차원 모션데이터로 추출하는 스포츠 전문 모션분석 솔루션이다. 관절 각도와 속도, 동작의 변화 등을 분석해 선수의 움직임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한다. 훈련 동작 분석과 퍼포먼스 향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가상공간 근골격계 시뮬레이션’은 실제 및 합성데이터를 활용해 사람의 움직임과 관절·근골격계 변화를 가상환경에서 재현하는 기술이다. 동작에 따른 신체 변화를 분석해 근골격계 분석뿐 아니라 피지컬 AI 학습·검증을 위한 인체 모션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배은경 리모 대표는 “사람의 움직임을 인공지능이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드는 기술에 집중해왔다”라며 “모션데이터 기술이 개인 건강관리와 스포츠 분석, 근골격계 시뮬레이션 등 실제 제품과 피지컬 AI 환경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모는 이번 ‘인공지능 페스타 2026’을 통해 기술 및 제품에 관심 있는 기업·기관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AI 솔루션 도입과 제휴 관련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리모의 부스는 A-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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