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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더현대 서울 오픈 기념 행사 개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30. 09:00
LG전자 베스트샵X더현대 서울 ‘GRAND OPENING’ 기념 행사 포스터(사진 제공: LG전자 베스트샵)
LG전자 베스트샵X더현대 서울 ‘GRAND OPENING’ 기념 행사 포스터(사진 제공: LG전자 베스트샵)

LG전자 베스트샵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새롭게 문을 열고, 다음달 11일까지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및 수도권 고객의 접근성이 높은 백화점 상권에 입점해 주요 가전 체험과 전문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약 1억 원대 초프리미엄 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모델명: OLED77T6KNA)’ 실물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9월 백화점 입점 LG전자 베스트샵 기준 해당 모델이 전시된 공간으로, 투명 OLED 디스플레이와 4K 무선 전송 기술이 적용됐다.

전원이 꺼져 있거나 투명 모드일 때는 화면 뒤편의 공간이 투과되며, 콘텐츠 감상 시에는 일반 화면 형태인 블랙 모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공간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한 설계를 갖췄다.

매장 내에서는 TV를 포함해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주요 핵심 생활가전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단순 제품 관람에 그치지 않고 고객별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필요 품목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여러 품목을 일괄 구매하는 신혼부부나 신규 입주ㆍ이사 예정 고객을 위해 가전 배치 및 패키지 구성을 돕는 상담 창구를 상시 가동한다.

오픈을 기념한 구매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웨딩, 입주 및 이사, 다품목 구매 등 각 고객 유형과 구매 조건에 따라 별도 프로모션 혜택이 차등 적용된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을 찾는 고객들이 LG전자의 주요 가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주거 형태에 맞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며 “오픈 기간 혼수 및 이사 등 대량 구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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